금일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에서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2015 한강몽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슬라이드 더 시티’ 페스티벌이 열린다.

높이 10m 길이 330m에 달하는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세트를 도심 속에 설치하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페스티벌이다.

국민들과 언론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최초인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올해 28, 가장 어린 나이로 ‘총감독’ 타이틀을 맡게 된 이상준 감독이다.

이상준 총감독은 “슬라이드 더 시티는 국내 최초로 도심 속에 설치하는 워터 슬라이드 페스티벌이다. 빌딩 숲 사이에 설치되는 것 또한 의미가 크지만
더 의미가 있는 것은 10m 이상 높이의 에어바운스를 설치하여 평지에서도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유일한 하드웨어를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 시도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개최될 경우 도심뿐 아니라 민속촌, 문화 유적 등 우리나라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장소에서도 개최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비영리 법인단체 대학 페스티벌 연맹 ‘메카’의 대표로 문화를 사랑하는 대학생들에게 현장을 직,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