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웨이크업 시티 페스타(2016 wake up city festa)’가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신촌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페스티벌 감독이자 지난해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 페스티벌의 총감독을 역임했던 이상준 감독이 주최사인 (주)해라 소속 정찬우 감독과 함께 공동 총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이상준 총감독은 “지난해 페스티벌은 워터슬라이드라는 하드웨어가 중심이었지만 ‘웨이크업시티 페스타’는 시민 참여형 페스티벌로서 도시 재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룬다는 점에서 더 큰 비전을 두고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역시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안전’이다. 가족 단위의 소비자가 많은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준 총감독은 서울시가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 ‘시민누리공간’의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비영리 법인 ‘대학페스티벌 연맹 메카’의 대표로 페스티벌(축제) 문화를 지원하고 있다. 메카는 수도권 약 40개 대학, 300여명의 대학생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이번 ‘2016 웨이크업 시티 페스타’의 운영에 자원봉사의 형태로 참여한다.

행사의 메인인 대형 워터슬라이드는 낮부터 밤까지 계속 이어지고 낮에는 어린이 풀이 따로 조성되며 EDM 풀파티가 연세로 메인거리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EDM존과 참여형 어트랙션(attraction)도 운영 될 예정이며, DJ들의 EDM공연과 더불어 판타스틱, 드럼캣, 비밥 등 다양한 문화 체험 및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댄스대회, 길거리 퍼레이드 등의 볼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2016 웨이크업시티 페스타’는 서울 신촌에 이어 동대문DDP 광장과 부산 해운대 개최도 확정된 상태이다. 자세한 개최 도시와 일정은 ‘웨이크업시티 페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