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강현구 기자 ] 2014년 여름 활동을 시작하여 2016년 세계 최대의 뮤직페스티벌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코리아 활동까지 500여명의 대학생이 활동하는 비영리 법인 ‘대학 페스티벌 연맹 메카(이하 메카)’가 보해양조 부라더소다의 제작 지원을 받아 방송 프로그램 ‘술럼프’를 제작하게 됐다.

‘술럼프’는 현대사회 그리고 개개인이 겪는 슬럼프를 술자리를 통해 솔직 담백하게 털어놓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팀, 작가팀을 구성하여 제작하게 된다.

감독은 총괄제작사인 에이케이 크리에이티브의 이승재, 김상균 감독으로 선정되었으며, 두 감독의 지도아래 대학생들이 촬영/편집/미술/마케팅 등의 실무를 교육받아 제작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메카의 제작팀은 고인경, 권지원, 김태영, 박영훈, 배서진, 신연수로 심층면접을 통해 결정됐다.

한편, 이상준 대표는 “페스티벌(축제) 이라는 것이 꼭 오프라인으로만 열리는것이 아니라 이러한 MCN 사업을 통해 온라인으로 보고, 듣고, 공감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페스티벌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